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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펜이 있지만

펜텔 비쿠냐X는 눈에 들어옵니다

아주 심플하고 잘빠졌기 때문이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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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펜은 심플한게 좋아요

뭐든 그렇지만 심플한게 가장 질리지않고

오래오래 쓸 수 있으니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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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는것 하나 없지만

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볼펜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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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든지 적당하게 자리잡고 있어서

문구점에서 테스트한번 하면 바구니에 넣게될 비쿠냐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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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볼펜을 쓸때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죠

고무마개가 볼펜에 꽂혀있으면 왠지모르게 기분좋아요!

새거 개봉하는 느낌이랄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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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잉크도 끊김없이 잘 나옵니다!

가장 무난하고 가장 보통의 펜이 아닐까 싶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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